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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타르 왕족 뉴욕 맨하탄에 아랍이슬람 소개하는 문화공간 5월 오픈
  • 2060      
트럼프 미대통령의 특정국가 입국금지법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아랍의 한 사업가가 뉴욕에 이슬람 문화를 소개하는 문화시설을 오픈한다.

카타르의 왕족출신으로 뉴욕에서 활동중인 세이크 모함메드 알-타니는 맨하탄에 5월에 아랍이슬람예술연구소(Institute of Arab and Islamic Art)를 열 예정이다.

알-타니 씨는 ‘아랍이슬람 세계의 전시를 유치해 소개할 뿐만 아니라 선입견이나 잘못된 인식에 도전하는 장이 될 것'이라 말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전시 외에 아랍작가들을 위한 레지던스 제공과 출판사업도 계획중이다.

알-타니씨는 현재 카타르의 2020월드컵개최 준비위원장을 맡고 있다.
출처 The ArtNewspaper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7.03.07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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