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주간 우주소년 아톰을 만들자!』.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부록 부품으로 제작하는 로봇은 크기가 44cm로 인공지능을 구사해 자연스런 대화가 가능하다고.
고단샤의 새 잡지는 작고만화가인 데츠카 오사무(手塚治虫)의 탄생90 주년을 기념한 프로젝트로 로봇은 NTT 도코모와 IT기업 후지소프트가 개발했다.
2018년 9월까지 70회 분량의 잡지를 전부 구입해 로봇을 만들면 부가세 제외하고 18만4,474엔(약185만원)이 든다고 전한다.(100엔=1,004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