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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제 미술품으로 전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가는 반 고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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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복제 미술품을 다루는 온라인사이트인 오버스톡아트(overstockArt.com)는 금년에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 10점을 공개했는데 1위는 반 고흐의 《꽃이 핀 아몬드 나무》에게 영광이 돌아갔다. 중국의 99 예술네트워크에 따르면, 반 고흐의 작품은 이외에도 3점이 더 10대 작품에 포함됐다. 2009년에는 반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이 과거 10년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은 작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10대 작품의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1.《꽃이 핀 아몬드 나무》빈센트 반 고흐
2.《별이 빛나는 밤》빈센트 반고흐
3.《키스》구타프 클림트
4.《밤의 카페 테라스》빈센트 반고흐
5.《지베르니 정원》클로드 모네
6.《아르장퇴이유의 양귀비 들판》클로드 모네
7.《해바라기》빈센트 반고흐
8.《기타 치는 눈먼 노인》피카소
9.《무제,1949》마크 로드코
10. 《생명의 나무》구스타프 클림트
출처 99艺术网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ad@koreanart21.com)
업데이트 2010.12.20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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