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안쓰는 필라멘트용 텅스텐으로 인장재(印章材)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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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 년에 이르는 인장(印章)의 역사에 또 한번 첨단 소재가 등장했다.
일본 파나소닉사는 LED 보급으로 사용하지 않게 된 백열등의 필라멘트용 소재를 도장으로 만들어 도장 메이커에 출하한다고 아사히신문이 전했다.
새 도장 소재는 텅스텐으로 직경 12, 15, 18밀리미터 3종류라고.
가격은 이미 고급 인장재로 쓰이고 있는 티타늄과 동일하게 3-4만엔 선이 될 것으로 전한다.
출처
Asa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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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5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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