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메뉴타이틀
  • 국내외미술기사
  • 국내 미술기사
  •  해외 미술기사
  • 이슈
  • 국내외 전시일정
  • 국내 전시일정
  • 해외 전시일정
  • 보도자료
  • 미술학계소식
  • 구인구직 게시판
  • 공지사항
타이틀
  • 지중해적 인간 피카소를 조명하는 6개국 공동전시 내년 개막
  • 1768      
파리 피카소미술관이 유럽 6개 나라에서 동시다발적으로 40여건의 전시를 개최한다는 대형 기획을 발표했다.

전시 타이틀은 ‘피카소와 지중해’.

이는 피카소의 전생애에 걸친 지중해와의 관계를 보여주자는 기획으로 프랑스 외에 스페인, 이탈리아, 그리스, 키프로스 그리고 모나코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피카소 미술관의 로랑 르봉 관장은 '내년이 피카소가 파리에서 이탈리아로 여행을 떠난 100주년이 되는 해'라고 전시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첫 번째 전시는 내년 나폴리의 카포디몬테 미술관에 시작되는데 이 전시에는 피카소의 러시아 발레단을 위한 작업한 무대 디자인과 의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기획에는 모로코의 모함메드 4세 미술관, 아테네의 베나키미술관, 마르세의 유럽지중해문명박물관(MuCEM) 외에 앙티브, 바르셀로나, 말라가에 있는 피카소 미술관도 참가한다고.(사진은 피카소가 1917년 폼
페이에서 러시아 안무가 레오니드 마신과 찍은 사진 Ⓒ게티이미지)
출처 The ArtNewspaper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6.11.21 21:20

  

SNS 댓글

최근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