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시 때도 모형이 만들어졌던 텍사스 휴스톤의 로드코 채플의 리노베이션팀이 확정됐다.
드메닐 부부는 뉴욕에서 활동하는 아키텍처 리서티 오피스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1971년에 오픈한 로드코 채플은 오각형 건물에 마크 로드코 작품14점이 걸려 있는 명소이다.
ARO는 이번 리노베이션 공사를 통해 채광창, 조명, 음향 등을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조명은 조명전문회사인 조지아 섹스톤 어소시에이츠와 공동 작업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