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여성작가 국회의원 원숭이로 그려 12년 징역형 선고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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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정치가를 원숭이로 묘사한 이란 여성작가가 최근 12년형을 선고받았다.
테헤란 법원은 여성작가 아세타 파르하다니에 대해 정부 비판과 반체제 선동혐의로 12년9개월의 징역형을 선고했다고 아트뉴스페이퍼가 전했다.
그녀는 지난해 이란 국회가 자발적 불임의 불법화와 피임제한 법안을 통과시키자 의원들을 원숭이와 양으로 묘사한 만화를 그려 국회와 최고지도자에 대한 모독 혐의로 8월에 체포됐다.
엠네스티 인터내셔날은 성명을 발표하며 그녀에게 선고된 형은 법정 최고형을 훨씬 넘은 것이라고 비난했다.
출처
The ArtNews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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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5.06.0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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