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메뉴타이틀
  • 국내외미술기사
  • 국내 미술기사
  •  해외 미술기사
  • 이슈
  • 국내외 전시일정
  • 국내 전시일정
  • 해외 전시일정
  • 보도자료
  • 미술학계소식
  • 구인구직 게시판
  • 공지사항
타이틀
  • MoMA, Tate 관장들 나서 아랍에미레트의 특정작가 입국거부 항의
  • 2639      
뉴욕 근대미술관(MoMA)의 글렌 로우리 관장과 런던 테이트의 니콜라스 세로타 관장은 서한을 통해 특정 아티스트의 입국을 거부한 아랍에미레트의 입장을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레바논 작가 왈리드 라아드와 일본계 인도인인 아쇼크 수크마란은 지난달 11일 아랍에미레트의 두바이 공항에서 보안을 이유로 입국이 거부됐다.

두 사람은 이 지역의 외국인 건설노동자들의 권익을 옹호해온 걸프 레이버(Gulf Labor)의 멤버들이다.

아랍에미레트 정부에 전달된 이 서한에는 이들 간판 관장 이외에도 홍콩 M+ 수석 큐레이터인 도위 청을 비롯해 솔로몬 구겐하밈 미술관 관장, 루브르박물관 관장 등이 공동 서명했다.(사진은 왈리드 라아드)
출처 The ArtNewspaper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5.06.02 10:43

  

SNS 댓글

최근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