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는 사진작가 다이장용씨가 얼굴을 찡그린 수염난 모습으로 묘사된 시진핑 주석의 사진을 올려 지난 수요일 체포됐다고 전했다.
보기에 따라서는 히틀러처럼도 보이는 이 사진이 온라인에 오르자 상하이 경찰은 그를 사회선동혐의로 체포됐다.
다이장용씨는 이 사진으로 티셔츠까지 제작했는데 판매 여부는 현재까지 알려지지 않고 있다.
미정부가 지원하는 라디오 자유아시아는 다이의 친구들의 말을 인용해 그가 ‘포토샵을 사용해 풍자적인 모습을 제작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