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는 조각의 선구자 칼더 대규모 회고전 모스크바에 처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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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조각인 키네틱 아트의 선구자로 불리는 알렉산더 칼더(1898-1876)의 작품이 다음달 처음으로 모스크바에 선보인다.
뉴욕의 칼더 재단은 모스크바 국립푸시킨미술관에서 내달 8일부터 8월30일까지 대규모 회고전을 연다고 발표했다.
출품작은 칼더재단 소장품 이외에 러시아 국내의 개인 소장가 작품 일부가 포함된 52점이다.
칼더의 손자로 재단을 이끌고 있는 알렉산더 로어 이사장은 ‘칼더 작품은 20세기초 러시아 구성주의 작품에 영감을 얻은 바가 크다’고 말하며 ‘러시아에서의 첫 회고전은 할아버지도 반드시 기뻐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The ArtNews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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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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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7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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