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적 파괴로 악명놓은 IS 시리아 팔미라유적 1km 앞까지 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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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의 고대유적을 파괴해 세계를 경악시킨 이슬람 극단주의집단 IS가 시리아 영내의 세력을 확대하며 세계문화유산인 팔미라에 접근중인 것으로 전한다.
사막의 진주라고 불리는 팔미라는 다마스쿠스 북쪽 210km에 위치한 오아시스도시로 기원전 19세기의 점토판에도 그 이름이 나올 정도로 역사가 깊다.
고대로마 시대에 본격 개발돼 그후 4백년동안 오아시스 도시로 번영을 누렸고 현재는 시리아내 유수의 관광지로 내전 이전에는 연간 15만명의 서방 관광객이 찾았다.
시리아 당국에 의하면 IS는 팔미라에서 1km 떨어진 곳까지 진격해온 것으로 전한다.
출처
Art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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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5.05.18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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