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가 그린 그림 한 점이 경매사상 최고가로 팔린 지 하룻만인 12일 피카소의 의붓딸이 피카소 그림을 훔쳤다고 화상 한 사람을 고소한 내을 아트뉴스페이퍼가 전했다.
카틀린 허틴-블레이는 자신이 운송을 의로한 작품을 빼돌렸다고 파리의 유명화상 올리비에 토마스를 고소한 것.
프랑스 검찰을 현재 그를 조사 중인데 그는 러시아 부호 드미트리 리볼로프레프를 상대로 그림 사기를 친 혐으로 현재 기소돼있는 상태인 화상이기도 하다.
허튼-블레이는 피카소의 두 번째 부인 자클린의 딸로 그녀는 토마스가 운송 도중에 몇점을 빼돌린 것으로 말했다.
한편 프랑스 검찰당국은 문제의 작품이 어떤 것이며 시가가 얼마인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