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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일 뉴욕경매 하룻밤에 1억달러 이상 작품 2점 나올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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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부터 시작된 뉴욕 경매시장의 봄시즌 메인경매에서 세계최고가 기록이 새로 갱신될 것이 예상되고 있다.

크리스티가 기대하는 작품은 피카소와 자코메티 작품.

피카소가 그린 <알제리의 여인>은 오는 11일 경매에 오르는데 예상판매가는 1억4천만달러(약1,513억원)이다.

전세계에 6점 전하는 중 한 점으로 알려진 자코메티의 <손가락질 하는 남자> 역시 1억달러를 넘어 1억3천만달러(약1,405억원) 정도가 추정되고 있다.

이제까지 경매시장에서 팔린 최고가의 그림은 2013년에 프랜시스 베이컨의 <루시아 프로이드를 위한 3점 습작>으로서 1억4,240만달러에 팔렸다.

조각중 최고가는 역시 자코메티 작품으로 2010년에 1억430만달러에 팔린 <걷는 사람>이었다.

크리스티 다음날인 12일에 열리는 소더비 경매에도 고가의 작품이 즐비한데 소더비는 65점의 출품작이 3억달러 정도의 매출을 올려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1달러=1,080원)
출처 Artdaily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5.05.06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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