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는 이들 유적이 공격당한 보도가 나온 이래 유럽과 미국의 공동노력이 필요하다는 요청함으로 이 모임을 주도하고 있다.
이들의 구조계획은 아직 조정단계에 그쳐 대영박물관의 중동파트 책임자인 조나단 터브는 분노를 표출하기보다 실제로 일을 할 조직이 필요하다고 재촉하고 있다.
지금까지 나온 계획안은 IS 지배에서 탈환한 지역에 건설적이고 실제적인 구조작업이 가능한 준비를 마치자는 것.
이에 앞서 루브르 박물관은 보존관련 스탭을 현지에 파견했으며 대영박물관도 이라크 현지팀과 함께 전문가 파견을 계획중이다.
파괴된 이라크 유물, 유적의 중요성을 세계적으로 환기시킨다는 취지로 뉴욕 메트로폴리탄과 암스텔담국립박물관이 이라크유물 특별전을 기획중이거나 전시중이다.
이라크 고대유적의 긴급보조 노력에 동참하는 박물관은 주로 이라크 지역의 고대유물을 소장, 전시중인 유럽과 미국 박물관들이다.
(사진은 이라크유적보호를 호소하는 프랑스 올랑드 대통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