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쥐드도이체 자이퉁지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독점적이고 근사한 프리젠테이션 보다는 도쿠멘터 14의 미학적이고 정치적 맥락에서 그의 소유물 전부를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2013년말 총감독 지명된 이후 이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면 현재 그의 컬렉션을 전부 인수받은 베른 미술관의 마티아스 프레너 관장과 건설적인 미팅을 가졌다고 덧붙였다.
구를리트 컬렉션은 모두 1,300여점에 이르며 이가운데는 피카소, 샤갈, 르노와르 등의 작품이 포함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