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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佛올랑드 대통령 테러리스트에 굴하지 않고 메소포타미아문화 지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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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나라 프랑스가 세계문화유산을 우습게 보는 테러리스트에 대해 봉쇄를 맹세했다.

프랑스의 올랑드 대통령은 18일 루브르의 메소포타미아 전시실을 방문해 루브르에게 이라크에 IS극단주의자들에 의해 파괴된 이라크 유적을 조사할 특별팀을 파견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랑스의 분관에 대규모 메소포타미아문명전을 열어줄 것을 요청했다.

엄중한 경호 속에 이뤄진 올랑드 대통령의 루브르 방문은 프랑스가 문화에 대한 테러리스트들의 공경에 대해 모든 방법을 다 강구할 것이라는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제스쳐였다.

루브르는 이날 2016년 가을 무렵 랑스 분관에서 대규모 메소포타미아전을 준비하겠다고 발표했다.

올랑드 대통령은 장차 이라크의 젊은 고고학자를 위한 수련과정을 만들 것이며 1840년대 이후 프랑스가 관여한 이라크 유적발굴에 관한 자료를 디지털화해 이라크로 보내줄 것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출처 The ArtNewspaper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5.03.20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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