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 신문이 AP를 인용해 소개한 내용에 따르면 렘브란트 그림을 죽기 전에 다시 보고싶다고 한 사람은 올해 78살의 여성으로 전신의 근육이 움직이지 않는 근위축성측색경화(ALS)라는 희귀병을 앓고 있는 말기환자.
그녀의 바램을 전해들은 네덜란드의 자선봉사 단체인 앰블런스 위시 재단은 암스텔담 국립미술관의 폐관이후 그녀를 베드 채로 미술관으로 데려가 감상의 기회를 주었다.
재단측에 따르면 명화를 접한 여성은 조용히 그림을 즐기며 매우 행복해했다고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