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에르미타주미술관은 지난 11일 생페테르부르크의 부동산개발회사 LSR그룹과 손잡고 모스크바에 분관을 세우는 초안에 서명했다.
모스크바 에르타주의 예정지는 과거 소비에트시절 이름을 떨쳤던 질 자동차의 대표적인 공장자리이다.
에르미타주는 성명에서 모스크바 에르미타주는 현대미술 전시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크게는 보다 위대한 에르미타주를 추진하는 에르미타주 20/21 프로젝트의 하나라고 소개했다.
모스크나 에르미타주는 캐나다 건축가 해니 래시드가 설계해 2018년 완성할 에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