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의 부동산개발회사 케블러는 유럽 최대의 도심재개발 지역인 시스타트 아스펜 지역에 높이 84미터에 달하는 호호(HoHo) 프로젝트를 추진중이다.
이 빌딩에는 주거용 아파트를 비롯해 레스트랑, 사무실, 헬스 센터 등이 입주할 예정이라고.
오스트리아 건축가가 짓고있는 이 빌딩은 자재의 76%를 강화목재를 사용하게 되는데 같은 규모의 콘크리트 빌딩에 비해 CO2 배출량을 2,800톤 줄이게 된다.
예상 비용은 6,000만유로(약738억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