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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12번째 하바나베엔날레 美국교수교 붐타고 유명작가 대거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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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의 수교협상이 가져온 국가적 문화발전 모멘텀에 편승하게 된 쿠바의 하바나 비엔날레가 세계적인 대형 아티스트를 다수 초대한다고 발표했다.

오는 5월22일에 개막되는 하바나 비엔날레는 금년이 12번째. 올해 테마는 ‘이상과 경험 사이(Between Idea and Experience)이다.

금년 행사에 눈에 띄는 점은 중앙집중식 전시를 지양하고 하바나 대학과 연구센터 등 시내 전역에 인스털레이션을 펼쳐놓을 기획이다.

또한 40여개국에서 참가하는 120명의 아티스트들에는 애니쉬 카푸어, 다니엘 뷔렝, 티노 세갈, 조셉 코수드 등 국제적 명성의 작가들이 대거 포함돼 있다.

비엔날레의 총감독은 윌프레도 램 현대미술센터의 호르게 페르디난데스 토레스로이다.
출처 The Art Newspaper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5.02.26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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