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아트포럼은 미술세계가 직면한 문제를 국제적인 패널과 기획 프로그램을 통해 논의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가 아홉 번째이다.
올해의 정식 제목은 ‘다운로드 업데이트?’. 3월14과 15일 동안 쿠웨이트에서 열린 뒤에 장소를 두바이로 옮겨 아트 두바이기간 동안인 3월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포럼의 총감독인 셔먼 바사르는 ‘테크놀로지가 일상의 모든 부분과 관련돼 있다는 사실에서 출발했다’고 말하고 있다.
패널 참가자는 아티스트와 기술분야의 전문가들이 균형을 갖춰 초대됐는데 구글 아트프로젝트 설립자인 애미트 수드(Amit Sood)도 초대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