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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CEO 바꾼 크리스티 첫 메이저 경매에서 소더비에 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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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런던에서 열린 소더비와 크리스티의 금년 첫 메이저 경매가 기록적인 판매가를 보이는 가운데 전에 없던 이상징후도 보이고 있다.

만년 2등이었던 소더비가 연초부터 크리스티의 기선을 제압한 것이다.

소더비는 3일 열린 인상파와 근대미술세일에서 2억8,300만 달러의 낙찰총액을 기록한 반면 하루인 4일 열린 크리스티의 인상파와 근대미술 그리고 초현실주의 세일은 88%의 낙찰률에 불과하고 2억2,275만 달러에 그쳤다.

두 회사는 지난해 연말 모두 최고경영책임자를 교체했다.

크리스티 경매의 최고가 낙찰작품은 호안 미로가 달과 여인 그리고 새를 그린 작품으로 2,354만달러에 팔렸다.

(참고)
http://files.shareholder.com/downloads/BID/3798883685x0x806817/F98ADB0C-78DF-4584-9095-93F1305ADEA0/806817.pdf
http://www.christies.com/about/press-center/releases/pressrelease.aspx?pressreleaseid=7730
출처 Artdaily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5.02.06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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