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 곳은 스미소니언 미국미술관.
워싱턴 포스트지에 따르면 최근 이곳은 앤드류 멜론 재단으로부터 기금을 받아 각 미술관의 전체 미국미술작품을 하나의 데이터베이스에 묶어 전문 연구자와 일반이 이용 가능케 하는 작업을 진행중이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미술관은 국립초상화미술관, 스미소니언 산하의 미국미술아카이브(Archives of American Art), 프린스턴대학미술관, 예일센터, 콜비대학 미술관, 아몬 카터미국미술관, 국립오트리센터, 크리스털 브릿지 미국미술관, 댈러스미술관, 토마르 질크리스 미술관, 인디애나폴리스 미술관, 국립와일드라이프미술관, 월터미술관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