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인디펜던트지는 일함 암델 라흐만 대신 콥틱 미수로간의 수복책임자였던 사이드 압델 하미드가 그의 자리를 임시로 맡았으며 당사자는 불라크에 있는 왕립마차박물관으로 이동됐다고 전했다.
투탄카멘의 무덤에서 나온 다른 유물을 복원중이었던 독일인 수복전문가 크리스티안 에크만은 이집트 고고성의 기자회견에 나와 엑포시 수지는 유물 고정에 최상의 방법은 아니라고 말하며 현재 유물의 상태는 매우 좋아 부적절하게 보수된 부분은 복원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집트문화유산 보호그룹은 고고성 최고책임자인 아흐무드 알-다마티도 책임을 져여한다는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아트뉴스페이퍼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