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메뉴타이틀
  • 국내외미술기사
  • 국내 미술기사
  •  해외 미술기사
  • 이슈
  • 국내외 전시일정
  • 국내 전시일정
  • 해외 전시일정
  • 보도자료
  • 미술학계소식
  • 구인구직 게시판
  • 공지사항
타이틀
  • 영국 테이트 국제적 석유회사 BT로부터 17년간 65억원 지원받아
  • 3152      
런던의 테이트 갤러리가 세계적 석유회사인 BP로부터 1990년부터 2006년까지 4백만파운드(약65억원)을 지원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테이트는 지난 2012년부터 BP로부터 지원받은 불투명한 자금에 대한 내역을 밝히라는 요구를 받아왔다.

BP가 테이트를 지원한 것을 '허식적인 존경'이라고 비난하며 제소까지 고려중인 해명요구그룹 플랫폼은 테이트가 매년 50만 파운드를 지원받은 것으로 주장해왔다.

영국 예술진흥을 위한 BK 인스티튜트가 밝히 내역에 따르면 BT는 1990년부터 2006년까지 한해 평균 23만5,000파운드를 지원했으며 이는 20년전 15만파운드에서 점차 올라 2006년에 최고인 33만파운드를 지원한 것으로 돼있다.
출처 The ArtNewspaper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5.01.27 09:04

  

SNS 댓글

최근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