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남부에 마련중인 아트컴플렉스에 위치한 허스트 미술관은 구상 실현에만 10년이 걸린 프로젝트.
소개 작품은 근대와 현대미술을 다루며 자신을 대표하는 박제미술이나 해부미술 작품, 역사적인 화제작 외에 자신이 모은 2,000여점의 근현대미술 컬렉션도 포함된다.
이 컬렉션에는 제프 쿤스, 사라 루카스, 트레이시 에민 등 현대작가 작푸뫄 프랜시스 베이컨, 파블로 피카소 등의 근대작가 작품도 들어있다.
지역위원회를 통과한 안에 따르면 이 미술관의 입장은 무료로 할 예정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