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중인 앱‘터치 반고흐(Touch Van 해호)’가 두 개의 세계적 상을 수상한 것.
이미 베스트 앱을 대상으로 주는 국제디자인 커뮤니케이션 상(IDCA)을 받은 데 이어 m-Tourism & Culture 제정의 모바일 세계최고상(World Summit Award Mobile)을 받게 됐다.
국제디자인커뮤니케이션상은 예술과 미술 분야를 대상으로 2년마다 수여하는 것으로 미술관과 일반의 소통 그리고 방문이전과 이후 현장등의 활용성 등에서 반고흐 미술관이 최고점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