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는 다이애나 비와 윈스톤 처칠을 포함한 영국민 4100만명분의 유언장을 온라인 공개하기로 했다.
www.probatesearch.service.gov.uk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는 유언장은 지난 150년분에 해당하는데 다이애나비나 처칠 전수상 외에도 찰스 디킨스, 조지 오웰 것도 들어있다.
처칠 전수상의 유언장에는 재산 34만 파운드를 가족들에게 준다는 내용이 들어있다고.
이들 유언장의 디지털 복제비용은 건당 10파운드(약17,09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