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하이퍼앨러직이 꼽은 2014년 미술계 허당 No.1은 무보수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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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기반을 둔 미술 블로그매거진 하이퍼앨러직이 꼽은 2104년 미술계 20대 허당(The 20 Most Powerless People) 리스트에 무보수 인턴이 1위로 꼽혔다.
최근 대영박물관은 무보수 인턴 방침을 철회했지만 대부분의 상업 갤러리, 아트페어, 쓸데없는 작가 프로제트 등에는 여전히 무보수 인턴들이 판을 친다고.
하이퍼앨러직은 두 번째 허당으로 돈이 안되는 퍼포먼스 아티스트를 꼽았으며 세 번째는 디지털화되지 않은 아카이브를 꼽았다.
그 외 미술작품에 손대지 못하게 하는 부모, 팔리지 않는 작품에 집착하는 순수주의자, 미술 평론가, 미술사가 등등이 허당 리스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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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allerg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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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6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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