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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소더비 10대 最高價작품 7점이 뉴욕에서 팔려 런던은 고작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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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더비에서 올해 거래된 작품 가운데 가장 비싸게 팔린 작품은 자코메티의 <고대 전투마차(Chariot)>로 1억96만5,000달러에 지난 11월 뉴욕 경매에서 팔렸다.

소더비가 발표한 올해 10대 최고가 낙찰작의 두 번째는 모딜리아니의 <머리>로 7,072만5,000달러(11월 뉴욕)였으며 세 번째는 빈센트 반 고흐의 <데이지와 양귀비가 꽂힌 화병 정물>로 6,176만5,000달러(11월 뉴욕)에 팔렸다.

그 외 순위에 든 작품은 다음과 같다.

클로드 모네 <수련> 5,407만1,001달러(6월 런던), 터너의 <아벤티누스 산에서 바라본 로마> 4,743만454달러(12월 런던), 프랜시스 베이컨 <조지 다이어의 초상습작 3연작> 4,540만274달러(6월 런던), 마크 로드콘 4,496만5,000달러(11월 뉴욕), 조지아 오키프 <흰독말풀> 4,440만5,000달러(11월 뉴욕), 마크 로드코 <무제> 3,992만5,000달러(11월 뉴욕), 마크 로드코 <무제(옐로, 오렌지, 옐로, 라이트 오렌지)> 3,656만5,000달러(11월 뉴욕) 등.
출처 The Artdaily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4.12.26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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