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시티의 타마요 미술관에서 열리는 야요이 회고전은 내년 1월18일에 막을 내릴 예정인데 연일 만원사례나는 것.
실제 이 미술관은 한달에 5천명정도의 관람객이 들었으나 이번 전시기간 중에는 하루에 2,100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고 있다.
따라서 미술관은 행복한 고민속에 보안관계자를 확충하고 교육하는데 열을 올려야 했다고.
이 전시는 2002년 뉴욕 휘트니 미술관과 런던의 테이트 모던이 공동기획해 유럽을 순회한뒤 남아메리카에서는 금년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에 전시됐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