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5월9일부터 열리는 베니스 비엔날레의 팔라초 벤존에서는 인도 뭄바이에서 활동중인 실파 굽타(Shilpa Gupta)와 파키스탄 라호르 출신의 라시드 라나(Rashid Rana)이 초대된 ‘내 동쪽은 그대의 서쪽’ 타이틀을 전시를 연다.
인도와 파키스탄은 모두 베니스 비엔날레와 인연이 깊지 않은데 인도는 지난 2011년에야 비로소 참가했으며 파키스탄 역시 1982년을 마지막으로 참가하지 않았다.
이번 전서는 인도의 구이랄(Guyral) 재단이 기획했다. (사진 왼쪽이 실파 굽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