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년전 지진으로 붕괴된 아멘호텝3세 거대석장 이집트 다시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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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아멘호텝 3세의 거대한 석상이 나일강변에 새로 그 모습을 드러냈다.
카이로에서 AFP에 따르면 아멘호텝 상은 3천년전 이집트의 신전도시 룩소르를 강타한 지진때 붕괴됐었다.
높이 13미터에 이르는 이 상은 89개의 큰 조각과 수많은 파편으로 갈라져 땅바닥에 나뒹굴고 있었는데 지난해 11월부터 재조립 작업이 시작돼 14일 왕의 장례사원 북쪽문에 세워지게 된 것이다.
출처
Art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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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5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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