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영박물관 내에 있는 돔모양이 도서관은 2007년에 플랫폼을 만들어 특별전 공간으로 사용해왔는데 지난해 가을 문을 닫고 정밀조사를 벌여왔다.
조사결과 심각한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전시 플랫폼을 제거하고 안전설비를 보강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
내년 1월이 시작될 공사는 2016년 중반에 끝날 예정이다.
대영박물관내의 도서실(Reading Room)은 1857년에 대영 도서관으로 오픈 했다.
1997년 도서관이 새인트 팬크러스로 이전하고 2000년에 대영박물관이 새단장을 하면서도 도서관으로 재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