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미술관 25년동안 큐레이터와 직원 짜고 작품 빼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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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의 국가미술관의 직원이 지난 15년동안 작품을 빼돌려 팔아치운 혐의로 구속중이다.
가디언지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 국가미술관의 수석 큐레이터를 포함한 몇몇 직원이 25점에이르는 작품을 빼돌려 팔고 대신 모조품을 전시한 것을 전한다.
이들이 빼돌린 작품에는 러시아 아방가르드 작가인 알렉산더 니콜라예프, 리차드-칼 솜머, 빅토르 우핌체브 등이 작품도 포함돼 있다.
이외에 이탈리아 르네상스 작가의 작품도 포함돼 있는데 이들은 이를 익명의 고객에서 100달러에서 800달러 팔아치운 것으로 전한다.
출처
The Guar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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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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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5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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