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1일에서 5일까지 루브르의 연결통로에 있는 전시공간이 카루셀에서 열리는 새 아트페어의 타이틀은 파리 보자르(Paris Beaux-Arts)이다.
주최는 프랑스고미술조합(Syndicat National des Antiquaries)로 이곳에서는 이미 2년 한번씩 가을에 비엔날레 데 앙티퀘리를 개최해왔다.
이번에 새로 아트페어를 구상한 것은 젊은 고객을 목표로 1,000 유로 물건을 다수 선보인다는 생각에 80여개 화랑이 드로잉, 고전회화, 조각, 보석, 가구, 근대미술 등을 다룰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