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르네상스 전문화랑 불났으나 사전 안전장치로 작품은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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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와 바로크 미술을 전문으로 다루는 파리의 유명화랑에 불이나 하마터면 유명 고전거장회화들이 모두 불탈뻔 한 사건이 있었다.
아트뉴스페이퍼에 따르면 일요일이던 지난 7일 파리 중심가 라피테 거리의 카네쏘 (Canesso) 갤러리에서 전기 이상으로 인한 불이 나 자료실 일부와 사무실 등을 불태웠다.
하지만 다행히 작품보관창고의 안전장치로 인해 작품에는 손상이 없는 것으로 전한다.
미술사가인기도 한 이 화랑의 베로니크 다미앙은 내년봄 네덜란드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의 미술견본시장인 테파프 마스트리히트 전에 ‘예정대로 참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The ArtNews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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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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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0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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