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에 22㎡에 이르는 초대형인 이 작품은 별도의 수복실로 옮겨 작업하는 대신 현장에 특수 유리가림막을 설치해 수복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따라서 관람객들은 매일 매일을 작업과정을 현장에서 지켜볼 수 있게 된다.
총 수리비 60만유로를 목표로 모금에 들어간 이번 캠페인에 개인은 최저 5유로부터 기부할 수 있다.
오르세에 따르면 기부금의 66%에 해당하는 세제혜택이 있다고.
수리작업은 11월초부터 시작돼 지금까지 기초적인 테이터가 수집된 상태이며 수복은 프랑스 미술관 연합의 조사수복센터(The Center de recherche et de restauration des musee de France: C2RMF)가 맡아 진행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