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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고흐 정물화 6,180만달러에 산 중국인 컬렉터 생각보다 값이 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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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뉴욕 소더비에서 6,180만달러를 주고 반 고흐의 정물 <데이지와 양귀비꽃 정물>을 구입한 중국 컬렉터가 ‘예상보다 값이 쌌다’는 말을 해 화제이다.

AFP에 따르면 6일 홍콩 소더비 갤러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구매자 왕종쥔 회장은 ‘더 줄 생각을 했었다’고 말했다.

반 고희 정물의 경매전 예상가는 3,000만에서 5,000만달러였다.

중국최대의 개인 영화제작사인 화이 브러더즈를 운영하는 왕종쥔 회장은 ‘색채 사용을 포함해 반 고흐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라고 말했다.

왕 회장 이전의 중국컬렉터가 경매에서 구입한 서양미술 최고가 작품은 지난해 완다 그룹의 왕지안린 회장이 산 피카소의 <피카소와 팔로마>로 2,800만 달러였다.
출처 Artdaily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4.12.09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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