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부터 아트바젤 마이애미비치를 열고 있는 아트바젤은 독일 자동차회사 BMW와 공동으로 내년부터 젊은 작가를 대상으로 창작과 관련된 여행경험을 늘려줄 BMW 아트저니(art journey) 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작가 선발은 장소(Positions)와 발견(Discoveries) 두 파트로 나뉘어 아트바젤 홍콩과 아트바젤 마이애미비치가 주관해 각기 다른 심사위원들에 의해 결정된다.
내년에 봄과 겨울에 선정되는 작가는 2016년에 아트바젤 홍콩과 마이애미에 각각 참가해 자신의 경험과 기록 자료 등을 소개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