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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왕년의 축구스타 플래티니 러시아에게 피카소 받았다고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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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이 大축구스타가 피카소 때문에 스타일을 구기고 있다.

AFP는 유럽축구협회(UEFA) 회장인 미셀 플라티니는 지난 일요일 AFP에 자신이 2018년 월드컵 개최지로 러시아에 투표한 대가로 피카소 그림을 받았다는 사실이 ‘완전한 소설’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영국의 선데이타임즈는 2018년 월드컵개최에 실패한 영국 유치팀이 수집한 자료에 따르면 플라티니가 그림을 받았으며 아마 피카소 그림으로 여겨진다고 보도했다.

미셀 플라티니는 AFP와의 인터뷰에서 선데이타임즈 주장은 아무런 근거가 없다고 반박하며 현재 변호사와 상의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할 생각임을 밝혔다.
출처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4.12.03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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