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휘트니미술관 내년 5월1일 첼시의 육가공 거리에 새보금자리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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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가장 역동적인 현대미술의 현장으로 알려져 온 뉴욕 휘트니가 내년 5월1월 첼시의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전한다.
새 건물은 과거 육가공 공장들이 밀집해있던 미트패킹 스트리트에 렌조 피아오가 설계했다.
5만평방피트의 면적에 이르는새 미술관은 보다 넓은 공간에서 작가 소개와 컬렉션의 상설 전시를 하게 된다.
휘트니는 확장문제를 놓고 지역주민의 미온적인 태도로 10여년 동안 고민한 끝에 이주를 결정했다.
다운타운의 마르셀 부라우어 설계의 옛건물은 메트로폴리탄미술관이 인수해 과거와 현대를 잊는 개념의 전시를 소개하는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출처
The ArtNews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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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1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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