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부터 본격준비중인 M+의 컬렉션은 현재 확보된 작품이 4,000여점.
여기에는 前주중 스위스대사였던 우리 지크의 현대중국화 컬렉션 47점을 1억7,000만홍콩달러(약238억원)에 구입하고 1,463점을 기증받은 것도 포함된다.
M+의 작품구입 총예산은 현재 알려진 것만도 17억 홍콩달러(약2380억원)이다.
현재 건설중인 M+미술관은 홍콩정부가 216억홍콩달러(약3조240억원)을 투입해 빅토리아만의 매립지에 건설하는 17개 문화시설중 하나로 전시공간만 6만㎡로 뉴욕 MoMA 본관의 5배에 이른다.
M+는 스웨던 출신으로 테이트모던의 초대관장을 지낸 라스 니티브를 2011년부터 실행관장으로 초빙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