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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오픈예정 홍콩의 M+미술관 확보된 소장품만 4,000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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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의 일요판 글로브가 아시아 각국이 경쟁적으로 짓고 있는 미술관 사정을 소개하며 홍콩이 오는 2018년 개관예정인 M+ 미술관의 규모를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2011년부터 본격준비중인 M+의 컬렉션은 현재 확보된 작품이 4,000여점.

여기에는 前주중 스위스대사였던 우리 지크의 현대중국화 컬렉션 47점을 1억7,000만홍콩달러(약238억원)에 구입하고 1,463점을 기증받은 것도 포함된다.

M+의 작품구입 총예산은 현재 알려진 것만도 17억 홍콩달러(약2380억원)이다.

현재 건설중인 M+미술관은 홍콩정부가 216억홍콩달러(약3조240억원)을 투입해 빅토리아만의 매립지에 건설하는 17개 문화시설중 하나로 전시공간만 6만㎡로 뉴욕 MoMA 본관의 5배에 이른다.

M+는 스웨던 출신으로 테이트모던의 초대관장을 지낸 라스 니티브를 2011년부터 실행관장으로 초빙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출처 Asahi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4.11.19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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