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핑턴포스트에 따르면 런던에서 활동중인 존티 허위츠(Jonty Hurwitz)는 3D 프린팅 기술을 사용해 20x80x100 마이크론의 조각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맨 눈에는 절대로 볼 수 없는 이 조각은 강력한 전자현미경을 통해서만 볼 수 있는데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머리카락 위에 포즈를 취한 여인상과 바늘구멍 위에 서있는 여인 등이 작업돼 있다.
이 조각상은 세계 최소조각으로 기네스북에 오를 예정이다.
존티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엔지니어링 학위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