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K(Frankfurt's Museum for Modern Art)는 새 분관을 시내 한복판에 유럽중앙은행을 비록해 독일과 외국계 은행들이 들어 있는 이른바 방크푸르트로 불리는 새 오피스 빌딩에 마련했다.
1,750㎡ 공간에서 열리는 첫 번째 전시는 ‘붐 쉬 붐(Boom she Boom)'으로 MMK 컬렉션 중 여성작가만의 작품을 소개한 기획이다.
방크푸르트 MMK의 전시는 1년에 한번 기획될 예정이며 앞으로 15년간 사용하게 된다.
방크푸르트의 새 전시공간은 타우누스트룸 빌딩 개발사가 재정후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