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시대 正倉院 3년간 보수공사 마치고 24일부터 일반 재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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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기만에 수리에 들어간 나라 정창원이 수리를 마치고 25일부터 외관을 일반에 공개했다.
일본 국보인 8세기경에 세워진 정창원(正倉院)은 2011년부터 수리공사가 시작돼 작년에 지붕교체와 보강작업이 완료됐다.
이후 당나라 때 만들어진 목제 함과 유리 케이스 등이 다시 반입되고 최근 공사용 가설지붕이 철거됐다.
이번 작업은 100년 만으로 지난 1913년에는 완전한 해체수리가 실시됐었다.
정창원은 나라박물관이 24일부터 개최하는 제66회 정창원전 기간(11월12일까지) 중에 외관 관람을 일반에 공개한다.(사진 아사히신문)
출처
Asa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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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7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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