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메뉴타이틀
  • 국내외미술기사
  • 국내 미술기사
  •  해외 미술기사
  • 이슈
  • 국내외 전시일정
  • 국내 전시일정
  • 해외 전시일정
  • 보도자료
  • 미술학계소식
  • 구인구직 게시판
  • 공지사항
타이틀
  • 루이뷔통 피노회장 랑스에 새로 만든 레지던스에 미국작가 2명 선정
  • 2800      
세계적 대컬렉터인 프랑스와 피노 회장이 프랑스북부 랑스에 작가용 레지던스를 마련하고 미국작가 2명에게 1년간 기회를 부여했다.

랑스는 2012년에 루브르 분관이 개관한 곳으로 최근 이곳을 방문한 피노 회장은 낡은 사제관을 구입해 스튜디오로 개조한 뒤 이를 사용할 작가로 미국작가 멜리사 더빈과 아론 데이비슨을 지명했다.

前퐁피두센터 회장이자 피노 회장의 컬렉션 어드바이저인 장 자크 아야공은 이들의 레지던스 작업에 대해 ‘작품이 흥미로우면 랑스에 전시하거나 혹은 피노 회장이 구입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루이뷔통과 경매회사 크리스티 등을 소유하고 있는 프랑스와 피노 회장은 자신의 현대미술 컬렉션을 보여주는 갤러리를 베니스에 2곳 가지고 있다.
출처 The ArtNewspaper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4.10.15 08:54

  

SNS 댓글

최근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