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메뉴타이틀
  • 국내외미술기사
  • 국내 미술기사
  •  해외 미술기사
  • 이슈
  • 국내외 전시일정
  • 국내 전시일정
  • 해외 전시일정
  • 보도자료
  • 미술학계소식
  • 구인구직 게시판
  • 공지사항
타이틀
  • 미술시장 새 블루칩 초현실주의 마그리트 작품 3점 오는 11월 뉴욕
  • 2667      
세계 경매시장에서 가장 인기 높은 작가중 한 사람인 벨기에의 르네 마그리트 작품이 오는 11월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 3점이 한꺼번에 오를 예정이다.

크리스티는 오는 11월5일 뉴욕에서 열리는 메인 경매에 마그리트의 <하늘의 어둠> <아담섬의 여인들> <사생활> 등 3점이 경매에 오른다고 발표했다.

초현실주의 작품은 최근 들어 인상파나 근대미술작품의 공급이 줄어들면서 대안으로 등장한 수요로 그 중에서 특히 마그리트에 대한 인기가 높았다.

이들 작품 중 <하늘의 어둠>뉴욕 메이시 백화점의 공동창업자이자 MoMA의 신탁위원인 도날드 스트라우스가 위탁한 작품으로 추정가는 2백만-3백만달러이다.

그 외 <아담섬의 여인들>은 5백만-7백만달러, <사생활>은 1백만-150만달러로 추정가가 메겨졌다.
출처 The ArtNewspaper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4.10.14 08:13

  

SNS 댓글

최근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