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메뉴타이틀
  • 국내외미술기사
  • 국내 미술기사
  •  해외 미술기사
  • 이슈
  • 국내외 전시일정
  • 국내 전시일정
  • 해외 전시일정
  • 보도자료
  • 미술학계소식
  • 구인구직 게시판
  • 공지사항
타이틀
  • 5일밤 열린 홍콩 소더비 아시아근현대미술 세일 역시 중국 싹쓸이
  • 2508      
금년에도 아시아미술시장의 주역은 중국이었다.

5일 홍콩에서 열린 소더비 아시아 근현대미술 이브닝세일에서 상위 최고가를 기록한 작품 리스트는 모두 중국작가 작품이 차지하며 총액 7,891만달러(약843억원)의 매출
을 기록했다.

이날 경매의 최고가는 1963년생인 류사오동의 <규칙위반 1966>으로 6,620만 홍콩달러(849만달러, 약91억원)에 낙찰됐다.

이어 작고작가인 자우키의 <10월의 시작>와 팡리준(1963년생)의 <시리즈 2 No.4>가 나란히 5,948만 홍콩달러(763만달러, 82억원)에 낙찰되며 두 번째로 높은 가격을 기록했다.

인도네시아출신의 아니타 마그세이세이-호의 <닭 잡기>가 비중국계로서는 가장 높은 964만 홍콩달러(124만달러, 13억원)에 낙찰됐다. (1홍콩달러=137.7원)(사진은 자우키의 <10월의 시작>)
출처 The ArtDaily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4.10.07 08:14

  

SNS 댓글

최근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