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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스티 낙찰가의 2%를 수수료로 하는 새 제도 8월부터 시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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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경매회사인 크리스티가 위탁수수료에 관한 새로운 제도를 지난 8월부터 실시하고 있다.

새 위탁수수료 제도는 이른바 낙찰가인 해머프라이스의 2%를 수수료로 하는 것. 크리스티는 현재 영국에서 6만파운드 이하의 작품에 대해서는 10-15%의 위탁수수료를 받아왔다.

새로 바뀐 위탁수수료는 위탁자와의 합의에 따라 시행되는데 이에 의하면 3만 파운드 이하의 작품이 판매되었을 경우 수수료는 8%에서 2%로 낮아지는 결과가 된다.

크리스티의 패디 피니 고객소통팀장은 ‘새 제도는 인센티브제의 하나로서 위탁자가 기대한 이상의 가치 실현을 목표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 9월부터 바뀌는 위탁수수료제는 온라인출품작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출처 The ArtNewspaper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4.09.29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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